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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순록7님의 폴더

총 8개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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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는 조절할 수 있다. 노화는 후천적인 요인이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유전같은 선천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 식사나 운동 등 후천적인 요인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다시 말하면 생활 습관에 신경을 쓰면 노화는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늦출 수는 있을 것 같다.' 그럼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노력하면 될까요? 정답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20대부터 생각하면 됩니다. 일단 젊었을 때부터 신체에 지나친 부담을 줄 수 있는 생활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노화를 막는 대원칙 입니다.

    에이징 혁명

    하야노 모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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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말을 높여야 오는 말이 높아진다. 사랑하는 연인과 배우자를 깍아내리는 사람, 직원을 함부로 대하는 경영자, 학생의 잠재력을 무시하는 교사는 절대 상대의 호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업신여기며 깔보는 사람을 절대 좋아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싶다면 항상 상대방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부족한 나와 함께해 줘서 고맙다고 말하면 원만한 관계를 맺고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당장 써먹고 싶어지는 내 옆의 심리학

    나이토 요시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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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질은 사람의 식사에 필수영양소가 아니다. 당질제한식은 영양학상 문제는 없다 필수영양소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되지만 인체에서는 만들지 못하는 물질 입니다.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미량원소 등 입니다. 최소한의 포도당이 사람에게 필요하나 포도당은 단백질과 지방으로 충분한 양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포도당신생합성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아미노산이나 젖산으로 포도당을 만들어 냅니다.

    내 몸에 독이 되는 탄수화물

    에베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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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간의 휴식~~ 부모로부터 알코올 분해효소를 다 받은 사람은 술을 마시는 편이 면역력이 올라간다. 술을 마시는 것이 정말로 즐거운 이런 사람에게 간의 휴식은 필요 없다. 술을 거르는 날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 술은 좋은 사람과 마셔야 면역력이 떨어진다. 술은 적정량까지 면역력을 높이지만 그 이상의 섭취는 생명을 단축시킨다.

    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

    후지타 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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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챙김은 비난하지 않고 관찰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애정으로 대하는 것이다. 불행감이나 스트레스가 우리를 짓누를 때 우리는 그것을 자기만의 문제로 받아들이기보다 마치 하늘에 낀 먹구름처럼 대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즉 불행감이나 스트레스가 사라질 때까지 친절한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명상맛집

    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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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을 통해 우리는 작은일에도 짜증내는 조급한 태도를 줄이고 넉넉한 마음으로 인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고 집착의 대상을 내려 놓는 방법으로 삶의 자세를 바꿀 수 있습니다.

    명상맛집

    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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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통과 더부룩함의 40~60%는 기능성 소화불량 기능성 소화불량은 독립된 병명이 아니라 '위계양, 위암 등의 기질적인 질환은 없으나 더부룩함, 명치통증과 같은 증상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병태'를 총칭한다. 식후 느끼는 심한 더부룩함, 조기 팽만감, 윗배(명치부근)의 통증이나 작열감, 쏙쓰림 등의 기능성 소화불량이 의심될 때는 탄수화물 제한과 식사횟수 줄이기를 처방한다. 주된 증상으로 배변하고 나면 안화되는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인 과민성대장증후군 또한 탄수화물 제한을 통해 완치될 수 있다.

    아침에 빵을 먹지 마라

    후쿠시마 마사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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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즙삼체는 영양균형에 좋지 않다. 일즙삼체란 주식,국,반찬의 식사 방법이다. 탄수화물(주식) : 50~60% 지질(주반찬) : 20~30% 단백질(반찬 등) : 13~20% 이렇게 삼시 세끼를 먹는다면 하루 300g의 당질을 섭취하고 있는 것이다. 당질의 일일 섭취량은 100g 이하이다.

    아침에 빵을 먹지 마라

    후쿠시마 마사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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