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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간의 휴식~~ 부모로부터 알코올 분해효소를 다 받은 사람은 술을 마시는 편이 면역력이 올라간다. 술을 마시는 것이 정말로 즐거운 이런 사람에게 간의 휴식은 필요 없다. 술을 거르는 날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 술은 좋은 사람과 마셔야 면역력이 떨어진다. 술은 적정량까지 면역력을 높이지만 그 이상의 섭취는 생명을 단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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