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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그 자체로 무언가를 남기긴 힘들어요. 숙취라면 모를까. 그러므로 술과 함께하는 것들이 휘발하는 풍미에 불과한 에탄올 용액을, 음주라는 추억으로 남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밝은세상

작성문장 19 | 생성폴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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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밝은세상은 1990년 ''꿈이 가득한 독자, 사랑 가득한 세상''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출범하여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 영미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독일 작가 샤를로테 링크의 작품 등 작품성이 높은 소설 작품들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