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로그 앱으로 더 쉽고 빠르게, 독서 기록 시작하세요!
나는 늘 '착한사람'이 되고 싶었어 이타적이고 늘 웃는 얼굴에 세상 물정 모르고 큰소리도 내지 않는 사람 말이야. 하지만 여기저기서 깨지고 부딪치며 알게 되었지. 착한 사람은 많이 다친다는 걸. 내 호의가 타인의 권리가 되고, 나는 착하니깐 애써 괜찮았고.. 마음 아프지만, 착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모든 사람이 알아주지는 않더라고.
작성문장 1044 | 생성폴더 12
폴더 둘러보기
0
1
도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