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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벌레와 봄철의 새는 모두 화창한 하늘의 조화인데 어찌해서 부질없이 슬픈 마음과 기쁜 마음을 가지는가? 또 늙은 나무나 새로 핀 꽃은 다 마찬가지로 살아갈 뜻을 품고 있는데 어찌하여 주책없이 싫어하고 예뻐할 까닭이 있는가?
모든 것은 동등하다. 그에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된다. 결국 다 하나의 것이다.
작성문장 26 | 생성폴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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