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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이 내 시그니쳐 컬러야. 아주 예쁘지. 하지만 네가보고 있는 초록도 예뻐. 결국은 네 선택이지. 이 선택 하나로그렇게 심각해질 필요는 없다구! 뭘 골라도 거기에 실패란없어.
내 컬러는 코발트 블루였다가 초록이 였다가 연두에서 주황으로 계속 변한다. 그게 뭐. 지금 좋으면 좋은거지. 코발드 블루를 좋아하는 것도 나 주황을 좋아하는 것도 나!
작성문장 87 | 생성폴더 1
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존재하지 않던 세상을 창조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린왕자가 여행하듯 그들의 책속을 여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