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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장님 손을 붙잡고 온갖 아쉬운 마음을 표하니 , 사장님은 우리가 귀여우셨는지 웃는다. 사장님은 한국인득이 아침 10시부터 오픈런을 해서 뿔보를 시켜대 재료가남아날 수 없단다. 그 말에 우라도 한바탕 웃고는 다른 메뉴를 고르려는데, 사장님이 웃으며 한마디 한다. "That's okay. Don't be so sad. Tomorrow is another day. 괜찮아, 퍼무 슬퍼하진 마. 내일은 또 다른 날이야.
어제가 어떤 날이였던 오늘에 감사해야한다!!!
작성문장 87 | 생성폴더 1
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존재하지 않던 세상을 창조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린왕자가 여행하듯 그들의 책속을 여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