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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거들먹거리지만, 사실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예민하게 발달해 있어서 유난히 고통에 시달리는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 동물은 인간보다 훨씬 단순한 삶을 살면서도 만족하며, 식물은 전적으로 만족한다. 인간도 지적 수준이 낮고 상상력이 적을수록걱정 근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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