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로그 앱으로 더 쉽고 빠르게, 독서 기록 시작하세요!
관심 있는 일반인은 물론 임상가, 의사, 과학자를 염두에 뒀지만, 궁극적으로 트라우마라는 굶주린 유령에 고통받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나는 불안과 두려움, 고통과 수치심이라는 창살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은 '질환'이 아니라 변모되고 치유될 수 있는 상처로 지배받고 있음을 깊이 공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작성문장 171 | 생성폴더 6
개굴
폴더 둘러보기
0
1
도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