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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은 소리 없이 천천히 변해 가요. 수동적으로 사는 것 같지만, 오히려 자생적인 시간을 살죠. 나무가 자라는 속도를 눈으로 볼 수는 없어도 오늘의 나무는 어제의 그 나무가 아니랍니다.”
작성문장 84 | 생성폴더 16
책과 함께하는 휴식공간, 나무옆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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