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로그 앱으로 더 쉽고 빠르게, 독서 기록 시작하세요!
누구에게나 삶은 어렵고 힘들다. 별일 없어 보이는 사람도 늘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각자 견디며 살아가고, 나 역시 망설이거나, 피하거나, 참거나, 아주 조금 용기를 내면서 그 시간들을 지나왔다. 그 삶의 갈피마다 나에게는 시가 있었다. #김선경 #누구나시하나쯤가슴에품고산다 #삶 #인내 #용기 #시 #위로 #용기있는사람
작성문장 213 | 생성폴더 9
폴더 둘러보기
0
16
도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