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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설은 첫째, 감정반응이 갹하지 않고 관용이 높을수록 자연선택에 유리해졌고 이것이 협력적 의사소통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능력과 연관되며 둘째, 우리의 외향과 생리 작용, 인지능력의 변화가 다른 동물에게서 나타나는 가축화징후와 유사하다는 근거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작성문장 22 | 생성폴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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