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로그 앱으로 더 쉽고 빠르게, 독서 기록 시작하세요!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도 않다. 내가 잘 지내나 우울하진 않나 살아 있나 걱정하는 친구들, 지인들의 연락을 받는 것도 부담스럽다. 잘 지낸다고 잘 지내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 이제는 잘 모르겠다. 도와달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작성문장 89 | 생성폴더 9
망원에 있는 동네서점
폴더 둘러보기
0
1
도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