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로그 앱으로 더 쉽고 빠르게, 독서 기록 시작하세요!
"두 분도 네가 그러기를 바랄 거야. 너를 용서해야 해." 도담이 해솔에게 한 말은 정작 12년간 스스로에게는 한 번도 하지 못한 말이었다. 알면서도 자신에게는 해 주지 못했던 말. 이 말을 하기 위해 해솔과 도담은 서로라는 거울이 필요했다.
작성문장 7 | 생성폴더 1
감성으로 백수를 살자
폴더 둘러보기
0
1
도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