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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내 생일인데 열다섯 번째 생일 전낳에 삶이 꿈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건 너무 비참한 일 아닌 간? 100만 크로네를 벌어서 좋아하다가 꿈에서 깨어나면 얼마나 허무할까?
줄거웠던 일이 한 낱 꿈이라면 허무 할 거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이 한낱 꿈이라면, 좋을 거 같다.
작성문장 27 | 생성폴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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