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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부수지 않고 어린 것들을 양육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그냥 스스로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져, 그리고 이 직장이 너에게는 필요 없을 거야. 우리 둘이서라면 여기서 잘 해 나갈 수 있어. 하지만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거야. 나는 아직도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알았어, 네 직장에 2년만 시간을 주자. 딱 그만큼만 참아 볼게. 내 연구 프로그램이 정립되는 동안 내 결혼 생활은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되어 소통 라인이 너덜너덜해지고 끊어지기 시작했다. 11장 미스 자작나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