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not defined by you." 나는 당신에 의해 정의되지 않는다. 나는 이 문장을 아주 좋아한다. 누군가에게 터무니없는 비방을 들었을 때, 누군가 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매도하거나 오해할 때 이 문장은 종종 내 방패가 되어 준다.... 그들의 말엔 날 정의할 권위나 권리가 전혀 없다. 그러니 남들의 말에 딱히 휘둘릴 일도 아니다. 그 누구에게도 정의되지 말자. 특히나 내게 무가치한 사람이 하는 좋지 않은 말에는 더욱. 그들에게 정의되지도, 한정되지도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