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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저마다의 힘이 있어서 죽은 듯 싶다가도 다시 살아나고 꽃을 피우며 잘 지내는가 싶다가도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일희일비할 것 없다는 뜻이 아니라, 일희일비하며 채워나가는 것이 발코니의 시간이라는 말이다.
작성문장 35 | 생성폴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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