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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간데요?'라눈 사유는 자존심을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한다. 이것이 하심이다. 내가 뭐라도 된다는 생각, 요놈의 요물인 에고가 괴롭다고 난리인 격이다. 진짜 나는 조용하고 고요하다.
나를 내려놓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다.
작성문장 146 | 생성폴더 1
그냥 정함. 작은 시냇물의 느낌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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