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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한마디로 요약해보라고 하면, '사랑은 심심해야해' 라고 말할 수 있다. 함께 가되 따로 가도 되고, 따로여도 좋고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은 서로의 마음에 바람이 통하는 편안한 인간관계.
서로에게 편안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듯.
작성문장 146 | 생성폴더 1
그냥 정함. 작은 시냇물의 느낌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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