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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가 없는지 손으로 고랑을 내는 그 노인을 보고 있으려니 인간이 땅을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더군 인간은 살아 있을 때는 땅의 종으로 살다, 죽어서는 썩어 땅의 거름으로 쓰이니 말이야
땅이라는 위대한 존재 나의 아버지 생각인 난다.
작성문장 116 | 생성폴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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