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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이 흘렀고 많은 게 달라 졌지만 두 사람의 일부는 과거에 멈춰 있었다. 겁이 나서 한 번도 사과하지 못한 건 도담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P.149
폴링업님의 생각코멘트 아이콘

둘의 끊질긴 인연을 보니 아무래도 다시 만나야할 운명인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