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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해솔은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계속 떠내려가고 있는 기분이었다. 선화가 손 을 내미는 것처럼 느껴졌다. 해솔은 구명환 같은 그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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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해솔도 도담을 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