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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이미 지나온 길이라면 내일은 멀리서 반짝이는 등불이다. 우리는 현재에 집중하면서 등불을 향해 천천히 다가가야 한다. 멀리있는 등불이 흐릿하다고 걱정하거나 그곳에 가면 무엇이 있을지 상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차라리 지금 일분일초를 충실하게 열심히 사는 편이 훨씬 낫다. 그러면 모호했던 미래가 차츰 뚜렷해지고 훨씬 안정적인 느낌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