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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양 위에서 나는 여전히 떨리는 걸음으로 한 발 한 발을 내디딜 테지만, 내가 딛고 있는 토양이 얼마나 비옥한지 알기에 계속 걸을 수 있다. 멈추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잘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이제는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 잘하고 있던 거였어. #취향의기쁨 #응원 #잘하고있어
작성문장 138 | 생성폴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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