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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어깨에 날개를 달고 있다 해도 마음의 유연함이 부족하면 기쁨이 사라진 삶을 살게 된다. 다시 믿줄 긋지만, 가벼움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깃털의 가벼움이 아니라 새의 가벼움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새가 경박하다고 누가 말하나? 새가 무겁다고 누가 말하나? 우리는 온갖 생각들로 정신을 무겁게 만든다. 그래서 깊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작성문장 28 | 생성폴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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