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피해도 이것만은 피할 수 없었다!"에드바르트 뭉크, 시계와 침대 사이에 있는 자화상>, 1940~1943이제, 그는 적어도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다가을 죽음을 그저 조문히 서서 기다리고 있을 부업니다. 죽음에서 꽃피기 시작해 죽음으로 막을 내리는 뭉크의 그림. 그의 삶과 예술은 죽음을 먹고 자란 처럼 보입니다. 그의 작품을 본다는 것은편소 잊고 지내던 죽음을 한 번 소리 내어 불러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