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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다 듣는 것이 아니라 들어야 할 것과 스쳐야 할 것을 구분해서 귀에 담는 것이 경청이고, 무작정 다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배워야 할 것과 스쳐야 할 것을 구분해서 영혼에 담는 것이 공부다. 들리는 모든 소리를 다 듣고 세상이 추천하는 모든것을 다 배운다는 것은, 아직 그가 삶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지 못했음을 증명한다.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결코, 귀와 영혼에 아무거나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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