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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을 펴고 헌사를 읽는데 작가가 여지없이 그 책을 독자인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바치는 것을 보고 실망한 적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 아직 만난 적이 없다고 해서 우리가 언젠가 같은 커뮤니티에 속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우리가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최고로 멋진 일이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앞으로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친다.
작성문장 64 | 생성폴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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