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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든 건물은 그대로 두면 시간이 갈수록 허물어지며 처량한 모습이 되지만 식물은 더 아름다워진다.
시간이 질수록 과거의 영광을 그리는 초라함보다는 아름다움이 풍기는 어른이 되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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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지만 담담해지고 당당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준- 모난 내 마음을 둥글게 만들어준 책들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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