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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이 편안하고 안락할 수만 있다면 타인의 고통과 아픔 따윈 아랑곳하지 않는 냉혹한 야만의 시대를 살고 있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에 살고있다.....
작성문장 146 | 생성폴더 1
그냥 정함. 작은 시냇물의 느낌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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