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로그 앱으로 더 쉽고 빠르게, 독서 기록 시작하세요!
그래. 난 너를 사랑해. 꽃이 말했다. 넌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어, 내 잘못이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도 나만큼 바보였어. 부디 행복하게 지내.... 그 유리 덮개는 조용히 치워 두고. 이젠 필요없어.
서로 마음이 같은데 왜 이별해야 하는 걸까
작성문장 13 | 생성폴더 2
폴더 둘러보기
1
도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