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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는 모든 씨앗 가운데 가장 작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됩니다 그래서 공중을 나는 새들이 와서 그가 지위에 깃듭니다 작은 씨앗이 어디 겨자씨 뿐이겠습니까 마음속 작은 언어의 씨앗도 잘 자라 새들이 와서 깃드는 나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나운서 김재원의 에세이집 엄마의 얼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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