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그래'우려먹지 말구 신메뉴 개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찾는 무한도전. 만약 그것을 찾았다면 또다시 새로운 표현방식 찾기를 무한반복. 매우 성실해야 하며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 이 강령에 그들은 도전합니다. 절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겠다는 각오와 함께 말이죠. 이들은 전시를 열어 그들만의 철학이 담긴 작품을 세상에 알립니다. <청기사파, 추상미술을 창조한 바실리 칸딘스키>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