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도와주기 전에 내가 먼저 지혜를 키우고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남에게는 내가 가진 것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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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개의 문장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도와주기 전에 내가 먼저 지혜를 키우고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남에게는 내가 가진 것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나의 안녕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므로 감사의 기도를 할 때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감사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의 선의와 잠재의식이 이어져, 삶의 풍요로움과 세상에 흐르는 부가 자연스럽게 나에게 달라붙을 것이다.
결국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연 수입조차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급여는 '받는 것'이 아니라 '버는 것'이다. 자신의 연 수입은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우리가 온종일 생각하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게다가 의도적으로 특정한 생각을 생생하게 한다면 효과는 더욱 커진다. 생각을 제대로 활용하면 그날부터 인생에서 경험하고 싶은 모든 것을 경험할 것이다.
인간이 창조한 모든 것은 일단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생명을 얻으면서 시작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무엇을 생각해 내기 전까지는 내가 원하는 걸 만들거나 빚거나 형상화하는 건 불가능하다. 궁극적으로는 생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다
다른 이들은 더 똑똑하게 행동하려고 애쓰지만, 나는 단지 바보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할 뿐이다.
민주주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없을 때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들으려 하지 않거나 들을 수 없을 때도 죽는다.
과학이 제공하는 사실을 모르면 우리의 마음은 세계의 일부밖에 보지 못한다. [에드워드 윌슨]
'나는 무엇인가?' 이 질문은 전통적 인문학과 맞지 않는 형식이다. 인문학의 익숙한 질문 형식은 '나는 누구인가?'다. 인문학의 위기는 질문을 제때 수정하지 못한 데서 싹텄는지도 모른다. 내가 무엇인지 모르는데 누구인지 어찌 알겠는가?우리가 무엇인지 모르는데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알아낼 것인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데 본성을 무슨 수로 밝히겠는가? 인간이 무엇인지 탐구하지 않으면서 사회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