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뢰감 인정받는 인재가 되기 위해 신뢰감을 주는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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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의 문장
#신뢰감 인정받는 인재가 되기 위해 신뢰감을 주는 행동을 한다.
#팀워커 독자성을 발휘하기 위해 팀과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목표를 이룬다.
#개선 현재를 타파할 힘을 기르기 위해 작은 것부터 계속 개선해나간다.
#개성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사람의 개성도 주의 깊게 살펴본다.
#피드백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피드백을 선물로 받아들인다.
처음부터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나는 인재일 필요는 없다. 자신이 남들보다 조금쯤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두세 가지 정도 있다면 이미 충분하다.
팀워크를 위해서는 그보다 먼저 팀 안의 사람들이 동료라는 관계를 뛰어넘어 상대를 하나의 인간으로서 이해하고 깊이 헤아리며, 어떤 관점에서 서로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말하자면 동료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잘 못하는 일이 있고,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보다 내가 훨씬 잘하는 일도 있다. 그런 ‘타인과의 차이’를 깊이 느끼는 것이 팀워크의 출발점이다.
구글에서는 ‘피드백은 선물’이라고 말한다.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사실은 선물을 주는 사람도 기뻐진다. 피드백 또한 그러해야 한다는 것이 구글의 철학이다.
팀 워커의 특징으로는 ‘자신과 다른 의견을 배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타인의 능력과 장점을 살리려고 노력한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에 강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