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ed_by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꿈을 꾸길 바란다. 사람과의 관계로규정되는 자신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로서의 신체적인 자신 그리고 자연과 신의 중간에 끼인 실존적인 존재로서의 자신을 만끽할 기회를누릴 수 있길 바란다. 왜, 한 사람이 꿈을 꾸면 몽상이지만 많은 사람이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고 하지 않았는가. - "나를 부르는 숲" 서문 중에-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