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터 프랭클Viktor Emil Frank은 자아실현, 자아 찾기를 이론적으로 비판한 심리학자 중 한 명입니다. 프랭클은 자아실현을 목표로 삼는 것은 모순이라고 말합니다. 자아실현은 본래 결과입니다. 자아를 잊은 채 자신이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사명과 천명을 따른 결과, 자아실현은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이지, 향해 가야 할 목적이 아니라고 프랭클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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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개의 문장
빅터 프랭클Viktor Emil Frank은 자아실현, 자아 찾기를 이론적으로 비판한 심리학자 중 한 명입니다. 프랭클은 자아실현을 목표로 삼는 것은 모순이라고 말합니다. 자아실현은 본래 결과입니다. 자아를 잊은 채 자신이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사명과 천명을 따른 결과, 자아실현은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이지, 향해 가야 할 목적이 아니라고 프랭클은 설명합니다.
"인터뷰가 뭔가? inter. 사이에서 보는 거야. 우리말로 대담이라고도 번역하는데, 대담은 대립이라는 뜻이야. 대결하는 거지. 그런데 말 그대로 서로 과시하고 떠보고 찌르면 거기서 무슨 진실한 말이 나오겠나. 위장술밖에 더 나오겠어? 군인들이전투할 때 왜 위복을 입겠어? 인터뷰는 그래선 안 되네. 인터뷰는 대담이 아니라상담이야. 대립이 아니라 상생이지. 정확한 맥을 잡아 우물이 샘솟게 하는 거지. 그게 나 혼자 할 수 없는 inter의 신비라네. 자네가 나의 마지막 시간과 공간으로 들어왔으니,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해 어떤 공부나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매주에 한 번 주식 동아리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제 매매 내역을 가지고 직접 강의 형식으로 토론을 주제하기도 하고 다른 아슈를 가지고 서로의 의건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 첫 번째 이유는 매매는 저에게 단순한 일이 아니라하루하루 살아가는 행복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매를통해 어떻게 시장에서 살아남고, 어떻게 수익을 거두는지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는 저 역시 이 모임을 통해 다른 분야의 매매와 다른 스길의 때매 방식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트레이더에게 요구되는 덕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첫 번째로 스트레스 관리를 뽑고 싶습니다. 팀원들을 관리하면서 매매 후에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유심히 실살펴봅니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트레이더는 결국 사고를 치게됩니다. 사고를 안 진다 하더라도 스트레스를 잘 풀지 못하는 트레이더는 수익률곡선이 우상향을 그리는 경우가 없습니다. 즉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거죠, 당연히 그 전날 손실을 당일 매매에서도 생각하고 영향을 받는 트레이더와 그렇지 않은 트레이더는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겠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려면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정한 가치에 따라 살면 된다. 쉽다. 그런데 어떤 것 때문에 그렇게 살지 못할까"인생의 목표가 뭐예요?라는 질문에 그냥 살아요"라고 대답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생각도 없고 목표도 없는 사람으로 비치면서 별볼일 없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 같다. 성실하지도 않고, 삶의 계획이나 규칙도 없고. 의지도 없이 즉흥적으로 하루하루의 삶을 남비하는 나태한 사람으로 평가될것 같다. 그래서 뚜렷한 목표 없이 나에게 맞게 그냥 사는 게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는 사실을개닫지 못한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모으느냐다.
'이게 갈까?' 에 진입하고, '갈것 같은데' 에 에드하고 (포지션 추가 ) '간다' 에 홀딩 또는 청산을 시작한다. "
매일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 돈을 벌러 직장에가는 거야, 진짜 중요한 질문인 '다른 길은 없을까?'라는 생각은 떠올리지도 못하고 말이다. 머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사고를 하게 되는 거야""감정으로 사고를 하는 거랑 머리로 사고 를 하는 거랑은 어떻게 다른데요?" 마이크가 물었다.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모든 것이 유한한 세상에서 무한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표현되는 하느님과의 계약을 지킨다는 것은 현실에서 현명한 선택(Upaya)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