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할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내 인생을 놓고 치열하게 '고민해봤느냐, 안해봤느냐'에서 비롯되거든요. 앞으로 80년도 넘게 펼쳐질 '한 번뿐인 내 인생'에 대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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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개의 문장
공부할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내 인생을 놓고 치열하게 '고민해봤느냐, 안해봤느냐'에서 비롯되거든요. 앞으로 80년도 넘게 펼쳐질 '한 번뿐인 내 인생'에 대해 말입니다.
때로는 걱정한다는 이유로 모든 위로의 말을 꺼낼 필요가 없다. 상처를 상기시켜주기보다 조심스레 덮어주는 것도 위로의 제스처가 될 수 있다.
프로다움이란 있는 그래도를 말할 때도 그 실력이 발휘되겠지만 때로는 상대의 기분까지 고려해서 말을 삼킬 줄도 알아야 하는 거 아닐까.
관계에서 의미를 더해주는 건 시간이 아닌 기억이니까 의미 있는 기억이 있다면 관계는 무너지지 않는다 서로를 살리는 구원이 된다.
빨래를 걸어두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장면을 멍하니 보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감정의 찌꺼기들도 같이 말라가는 기분이 들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는 받는 돈만큼만 일할 것이며 그 돈은 내가 일한 시간과 비례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주머니를 가진 입장에서 볼 때, 대부분은 언제라도 즉시 다른 사람으로 대체시킬 수 있는 정도의 일만 한다. 받는 대가가 얼마이므로 그 이상을 하게 되면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바로 그런 생각이 가난으로 가는 고속도로행임을 명심하라. #세이노의가르침
선택은 당신의 몫이지만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만만한 것이 아니다. "일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는 자는 회사를 버리든지 자기가 회사에서 버림을 받는다." #세이노의가르침
노력이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취미 생활일 뿐이다. #세이노의가르침
게리 채프먼은 사랑의 언어를 다섯 가지로 분류했는데 그것은 '인정하는 말', '함께 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입니다.
사람들 사이를 친밀하게 엮어주던 것이, 막상 그 친분이 다할 때가 되면 그들을 악감정에 빠뜨리기도 한다. #이소년의삶 #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