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끝났고 ,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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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개의 문장
어제는 끝났고 ,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 가자
설렁설렁 살아가는 놈은 절대로 마음을 다치지 않거든. 넌 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마음에 병이 든 거야.
자려고 누워 오늘 하루를 떠올렸다 대체로 평범하로 무탈했다.
지쳤어요 어디서 부터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지쳤어요. 모든 관계가 노동이에요. 눈 띄고 있는 모든 시간이 노동이에요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고
"우리가 왜 사는지 , 무엇 때문에 사는지 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마"
"장래에 뭐가 되고 싶어?" 라고 왜 어른에게는 묻지 않는 걸까?
당신이 일어설날 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말이에요 . 아무리 디지털이 널리 퍼져도 야, 하늘이 오늘 되게 파래 라고 말하면서 즐거워하고 와 ,커피향이 되게 좋아' 그런걸 좋아한단 말이에요 . 사람은 디지털화 되는 존재 같지가 않아요. 여전히 오감을 가진 존재죠. - 감각의중요성
-요령 없는 삶 언제는 인생 조졌다 더니 꽃 1송이 두고 사진을 찍어대며 좋다고 실실 웃고 있다 바보에게 무슨 요령이 있을까 그냥 요령 없이 살자. p181
혼은 자기 몸 곁에 얼마나 오래 머물러 있을까 그게 무슨 날개 같이 파닥이기도 할까 촛불의 가장 자릴 흔들리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