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에서 배운 꺾이지 않는 마음💪

당신의 삶의 보람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삶의 보람이나 목표라는 말이 크게 느껴진다면 평소에 어떤 데에서 즐거움을 느끼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그것을 삶의 보람이나 목표라고 여기지 않더라도, 옆에서 보면 훌륭한 삶의 보람이나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삶을 살아온 것만으로도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습니다.

원하는 것이 너무 많으면 구멍이 뚫리고, 그곳으로 행복이 새어나가서 항상 부족해집니다. 반대로 원하는 것이 너무 적으면 오랜 시간에 걸쳐서 조금씩 행복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당신을 존경하는 그 사람도 똑같은 길을 걸어왔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정점에 있었던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패배하고, 그때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눈앞을 가로막은 두꺼운 벽을 하나씩 뛰어넘어 지금의 자리에 올라간 것입니다.

마음이 크게 분하다는 것은 그만큼 당신이 진심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마음을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로 바꾸면 어떨까요?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누군가의 의견이나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나아가야 합니다.

오랫동안 해온 일이 없어도,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이 꽃봉오리인 상태에서 꽃이 필 때까지의 시간이나, 결과가 나올 때까지의 시간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릅니다.

온갖 고생을 하면서 계단을 하나씩 오른 경험이나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것이야말로 선택받은 사람밖에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