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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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34개의 문장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어제는 끝났고 ,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 가자
If We don t have the power to choose where we come from, We can still choose Where we go from there. 출발한 곳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로 향해 갈지는 선택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겨우' 혹은'고작'일지도 모르는 그 자그마한 부속물 하나 때문에 명은이는온갖 내적 갈등과 먼 길을 갔다가 돌아오는 수고로운 액션을취합니다. 명은이에게는 '겨우'가 아닌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명은이가 고민하고 답을 내리는 과정에서 재촉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고 싶었습니다. 모든 시행 착오를 겪고 난 뒤에 명은이 스스로의 힘으로 답을 내리길 바랐습니다. A도 아니고 B도 아닌 이명은만의 답을요~ 모든 시행착오를 겪고 난 뒤에 명은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만의 답을 내리길 바랐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에 들어와 신경 쓰이게 해놓고 멋대로 떠나서는 안되는 거야.
예술가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특별한 예술가입니다. 아난다 쿠마라수와미 (스리랑카 철학자, 미술사가, 1877-1 947) The Artist is not a special kind of man, but every man is a special kind of Artist. Ananda Coomarasuamy
글쓰기라는 성이 두 아이를 단단히 지켜주기를, 두 아이가 스스로를 지키는 어른이 되어 있기를 바란다.
너한테 약간의 관심을 보이는 아무에게나 기대는거 하지마. 단지 니가 외롭다는 이유로 말이야. "외로움은 인간의 조건이야" (Loneliness is the human condition) 그걸 채워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니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너 자신을 아는거야. 니가 뭘 원하는지를 알고 쓸데 없는 것들에게 휘둘리지 않는거야.
책을 읽는 것이 아니다. 행간에 머무르고 거주하는 것이다.
지금의 어두움이 평생 가시지 않을 것만 같을때 사는게 지치고 피곤해 누군가에게 말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을때 그렇게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쓰나미를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