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나 일도 마찬가지다. 마음이 집중되지 않고 머릿속에서 온갖 잡념이 피어오르는데 억지로 투지를 불태우는 것은 지극히 비생산적이다. 말로 하는 생각(투지)으로 말로 하는 생각(잡념)을 물리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럴 땐 조용히 잡념이 피어오르는 걸 바라보아야 한다. 바라보면 저절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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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일도 마찬가지다. 마음이 집중되지 않고 머릿속에서 온갖 잡념이 피어오르는데 억지로 투지를 불태우는 것은 지극히 비생산적이다. 말로 하는 생각(투지)으로 말로 하는 생각(잡념)을 물리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럴 땐 조용히 잡념이 피어오르는 걸 바라보아야 한다. 바라보면 저절로 사라진다.
'다른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 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 리던 사람들이고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의 주체다."
나는 잘되고 있다. 나는 내 덕분에 잘 살고 있다. 나는 내가 보낸 시간을 존경한다. 나만 나처럼 살수 있다.
우리는 보통 상대가 하는 말은 귀로 들지만, 자신이 하는 말은 목구멍으로 듣게 된다.
배우고, 실천하면 반드시 합당한 고통이 따른다. 모든 지 혜는 고통의 시간에서 아주 조금씩 흘러나온다. 그러므로 일상에 서"오늘도 너무 힘들다"라는 말은 자제하고, "오늘은 또 어떤 근사 한일이 생길까'"라는 경험을 반기는 언어를 사용하는 게 좋다.
삶과 일에서 자꾸만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일을 멈추거나 바 꾸라는 것이 아닌, 삶과 일을 채우고 있는' 당신의 시간을 바라보 는태도'를 바꾸라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작은 일이라도 성공의 경험을 하면 전반적인 동기수준이 극적으로 증가하며,동기 수준이 높을 때 더 힘든 행동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초적극적인 Ultra-aggressive 기업입니다. 안되는 핑계를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그저 앞으로 나아갑니다. 젠슨 황은 사람들에게 이 회사에 와서 첫째, 위험을 감수하고 둘째, 틀을 벗어나는 일을 하고 셋째, 실수를 하라고 권합니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항상 열정 넘치는 토론과 논쟁에서 나오기 마련이다. 그렇게 칼을 갈아대는 과정이 불편할 수 있지만 말이다. 젠슨은 이때 이미 갈등을 피하기보다는 인정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고, 이는 훗날 엔비디아를 경영할 때 그의 철학을 정의하는 중요한 깨달음이 된다.
엔비디아의 문화는 실패든 성공이든 상관없이 뒤를 돌아보기를 지양한다. 대신 미래, 즉 기회를 뜻하는 빈 화이트보드에 집중하기를 추구한다. 그는 내부 저격, 정량적 평가지표 싸움, 정치적 암투라는 독약에 대해 공개적 책임, 그리고 필요한 경우 공개적 질책을 해독제로 제시했다. 그들은 엔비디아가 직원들에게 권한을 위임했을 뿐 아니라, 고용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직업적 소명을 완수할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말로 하면, 젠슨이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듯이 엔비디아의 성공비결은 '순수한 의지력' 그것뿐이다